CNN에 소개된 호라이즌의 '하이드로필 & H-Cell 2.0'아래 유투브영상은 CNN에 소개된 당사의 하이드로필과 H-Cell 2.0을 장착한 타미야 TRF-416모델입니다. 하이드로스틱 2개에서 뿜어져 나오는 놀라운 수소에너지는 30W 연료전지로 1시간 이상의 지속적인 RC-Operation을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. 호라이즌의 H2AC는 완제품 형태로 고객에게 배달되어지며, 고객은 연료전지자동차를 받아 하이드로필에 하이드로스틱을 충전만 하면 됩니다.
연료전지 RC카 에 들어가는 하이브리드 엔진 H-Cell 3.0은 더욱 강력해진 파워로 전 세계 RC 유저들에게 큰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. H-Cell 2.0은 이미 CNN 뉴스에까지 등장하며 전 세계에 연료전지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. 호라이즌이 추구하고 있는 RC 비지니스에서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.
H-Cell 3.0 하이브리드엔진은 컨트롤보드에서부터 각종 밸브 센서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Half System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. 때문에 연구자들이 직접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데 최적의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H-Cell을 이용한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는 무인조종이 가능한 UGV (Unman Ground Vehicle) 입니다. 기존의 배터리로는 불과 10분 밖에 사용하지 못하던 사용시간을 최저. 무소음으로 2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입니다. H-Cell 3.0은 하이드로스틱 20L (2015년 신형)을 통해 최대 3시간까지 연속 동작이 가능합니다.
누구나, 모두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 호라이즌은 이 모든 것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거나 개별적으로 공급합니다. 무엇이든 고객의 요구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, 세계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오늘도 H-Cell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.
누구나, 모두가 연료전지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+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고,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궁극에 목표입니다. 우리는 초등학생들이 시작할 수 있는 Destination Zero Carbon 대회를 통해 가장 심플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만들었으며, 24hrs de JO 대회를 통해 우리의 H-Cell 3.0을 스폰지원하고 있습니다. 그들이 결국 보다 효율이 좋은 연료전지 상용자동차를 개발하게 될 것이며, 우리 인류모두가 그들의 연구개발 성과에 힘입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.
